순식간에 흐러간 세월 1년이가고 또다시 봄!
아파트에 베란다에는 작년에 피웟든 꽃!
한해가 지나갔는데~~잊지도 안코 다시피는데..
오래동안 보지못한 친구의 얼굴이 히미해져가네.
사람은 혼자서는 살지못하는데~~무인도에
혼자됀것같은 왜로움이여 아~~~~~~~~~~~
빨리 옜날로 돌아가서 추억의 이야기 나누고
싶어라 동심으로 돌아가서 만날날 기다려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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