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하다!

홍준식 2020. 11. 10. 17:08


긴세월 이였네요~올해6학년9반 몇일있어면
내생일 그럼7학년 입니다 삶에처음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네요~~
3~4시간을 이검사 저검사 하고 코로나19
검사도 했습니다~~콧구멍에 긴막대기 같은
검사봉으로 쑤시는데 코가 간질간질 하여
몇번이나 웃음이 나서 의사도웃고 나도웃고
하면서 검사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긴귀휘비게로 목구멍을 휘졌고 코로나 검사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입원을 했습니다 ~~
2인실인데 7일동안 편안한 휴식을 하라합니다 ,,이게 어디 휴식입니까?
한편으로는 많이쉬고 있습니다,,
혼자라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이번에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비처럼 둘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지?
이제 하루밖에 안돼엇는데~~이번병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더욱도 잘해야 돼겠다
다짐해봅니다~~내가아파봐야 남의아픔이
보이는군요~~우리님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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