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고령장날입니다..
4일과 9일날이 고령장날입니다.
어제까지 황사와 미세먼지로인해서
집에만 있다가 오늘은 날씨도 맑고해서 오후에
고령장으로 같습니다~~주차을할려고 한바퀴 돌아도
주차장이며 도로옆에도 만차였습니다! 코로나와 황사에
같혀있든 사람들이 날씨도좋고 지금이 고추며 도마도 오이
많은농작물을 심는시기입니다..우리도 이것저것 모종을 사서 실고
벌지리 공장에 도착했습니다~~사가져온 모종들을 심고 여름과 가을에
먹을생각으로 벌써부터 배가불러옵니다~~내손으로 무기농으로 건강을 지킨다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하며 큰아들도 작은아들도 더욱잘돼면 친지들도 친구들도 생각만으로
가슴이벅차오네요~~우리 집사람 고생이야 말로못하지만 ㅋㅋㅋ
여보!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