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일만에 아파트집에 오는길에 보리밭이 노오랗케 색이변해 있습니다..
몇일만인데~~~세월이 너무빨라 정신없이 세월따라가며 사는것갔습니다..
벌써 5월도 중반을 향해서가고 이제는 가는시간이 무서워 집니다
어제밤부터 내리든비는 오늘 많이도 내립니다~~
티비에서는 전국 노래자랑 녹화분을 방영합니다
모두가 환호하고 웃고하는데~~우리는 언제나 마스크벗고 맑은공기
들이마시수있는지?? 이달말이면 우리도 예방접종 한다고 합니다
빨리접종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한편으로는 겁도납니다 ^~^
비는 계속내리고 비소리에 취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