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9학년5반이든 큰집 형님께서 졸업을하시다!

홍준식 2022. 4. 28. 14:23

어찌보면 참으로 기나긴 세월이네요

양 어께에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시간이지안는가?

하는의문이듭니다~~한평생 기나긴날 양어께에 짊어진

자식들에 향한 미련도 조용히 내려놓으시고 떠나가셨습니다

무슨생각을 하시면서 가셨는지??

아직가보질 못해서니까 궁금해집니다~`

뒤돌아보면 잠깐인것을 아웅다웅 하지않아도 금방오는것을

서로가 서로을못믿고서 헐뜻든시간도 지나고보면 잠시인것을

왜그렇케 사셨나고 묻고싶지만 이제는 물어볼곳 조차 없습니다

저세상이 그저 좋타는말만 들엇지 같다온사람은 아무도 없어니??

이제부터라도 마음넓게 가지고 쉬어가면서 뒤도돌아보면서

살고싶습니다 언제갈지 모르는 현실에서~~

형님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쉬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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