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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윈 하라네요!

11/10일날 병원에 입윈하여 다가오는 금요일 퇴원 해도 됀답니다~~ 처음 올당시에도 혈압과 당뇨 수치가 많이 높았는데 이제 저상수치에 도달하고 다쳤든 다리도 많이좋와져 퇴원 해도 됀답니다~~ 내가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앞만보고 살아왔는지? 나자신에께 묻고싶습니다 살면서 아파봐야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나 봐요 코로나19 땜에 조금 조용한 시간에 내삶에 뒤을 볼수가 있어서 좋은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기쁘서 글을씁니다

입원3일차!

영생병원에 입윈한지도 3일째 그리도 안가든 시간도 조금씩 조금씩 가기시작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7/10분에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을하고 조금누워 있어니 간호사들이 밤세도록 고생하고 주간조와 교체하고나면 팔에 진통제 항생제 을달아준다 퉁퉁 부엇든 다리가 조금 간어져 가면서 시커먼 색갈로 변합니다~~다리도 조금씩 구부려 지고요~~ 침대에서 뉴스를 보다보면 점심이 나옵니다 12/10분 점심 먹고 양치질을 하고 오후에 약갈고~~~코로나19 땜에 면회도 금지라서 친구고 형제간이고 계원이고 아무도몰레 혼자서 이 아픔을 감네하고 있습니다 저녁은5/10분 식사하고 나면 어둡사리는 눈앞에 다가오는데 허전함이 가슴을 때립니다 보고싶은 우리허니 집사람과 지내든 시간이 주미등처럼 지나갑니다~ 전화을해보니 내일10시쯤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