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기회는3번온다는데.. 처음기회는 붕어빵 천막으로 30년을 먹고살며 생활했는데. 이번기회는2번째인지?? 3번쩨인지?? 모르겠지만 지금하는 전자상거래가 아닌지?? 시작한지 6개월 이제 자리을잡고 하루에도 우리부부가 만들기에 힘이부치는 주문이 들어온다~~ 모두가 힘든다는데 다행인지모르겠다~~ 돈은없어도 희망을가지고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코로나 땜에 집에서 주문하고 받고하는게 일상이돼는 시대가온것같다 이모든게 우리큰아들과 작은아들의 작품이다 이제 죽는날까지 천막과 동거동락 해야겠지~~ 아침에 희망으로 저녁에는 힘든다리 끌면서 방으로간다 그래도 희망이있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