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비가옵니다 이제는 어린이가없는 나이가돼엇 습니다~~ 고래서 우리큰아들 작은아들 한태 요줌 가격이높은 참외 1박스씩 사서보내고 공장에서 우리내외가하는 전자 상거래 물건을 만들기위해 일을합니다 아침부터. 내리든비가 하루종일 소리없이 내립니다 오늘은 휴일 이라서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종일 하다보니. 저녁때입니다 비는소리없이 보슬 보슬 내리고 집사람과 커피한잔하면서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 세상사는이야기. 2024.05.05
계절의 여왕5월 언제 지나갔는지? 벌써 5월 초입니다 쌍림파출소의 단풍나무도 은행잎도 푸르럼을 자랑합니다~~모든 나무들도 새옷으로 갈아입고 푸러런데 우리는 얼굴에는 움푹파인 주름만이 늘고 있습니다 세월의 허럼에 가슴이 아픕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하루의시작! 아침에 눈을뜨면 모든 신들에께 먼저 감사을드린다 앞산에 뜨오르는 태양 을 볼수있다는걸 그리고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집사람을 볼수있다는걸~~ 그리고 하루분량의 일이있다는걸 함깨한세윌 48년 언제나 마주보고 웃어주는 사람 사랑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같이 살다가 함께 손잡고 자는잠에 가고싶은게 희망이요 바람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집사람 없는 삶은 무의미 하다고봅니다 함께 웃어며 10년 일하고 나머지 남은날은 함께 조용히 여행하다가 생을 마치고십습니다~~ 지금현제의 바람은 건강 하게사는 일인데~~ 세상에 모든신들께서 도와 주십시요 그리고 부족한 저의 기도에 힘을 주십시요 언제나 기쁜 마음 어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