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설 대설 다지나고 오늘날 눈이옵니다~~어릴적에는 눈이오면 왠지모르게 기분 좋은 기다림도 있고 했는데~~이제는 오는 눈이 무서워집니다 교통도 그렇코 하얀눈속에 묻힌 흉한 모습이 덜어나는 세상의 허무함 태문에 눈이오는게 싫어집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선 첯눈 내리는거리가 울려퍼집니다 에전에는 지금쯤 돼면 크리스마스 케럴도 울렸는데~~ 살아봐도 세상은 무서움 으로 변해갑니다 이시대에는 추억은 어디 가고 무서움이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모든님들 년말 잘보네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