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면 붉게 비치는태양 ....
지금것항상 대했지만 요줌은 해을보는 것도 색다르게보인다..
(이것도나이인가???) 살아서 숨쉰다는게 모든신들에께 감사드리고..
그래도 아침이라 먹고나면 일을하러갈수 있는 직장이 있으니..
한없이 행복하다..그리고 슬레인다. 오늘은 또 어떠한 손님을 만날까???
만나면 어떠한제미있는 세상사이야기을 들을수있을지??
만나는 사람마다 반가와보이고 어디선가 본듯한 착각을 하면서도
요줌은왠지??사람이좋타 삶의냄세가 온몸에서 풍기는 사람사는 냄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