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다..잠에서 께어일어나니..8시가다돼고 잠에서 께어나지못한 꺼벙이눈어로
바라보는 우리새끼들을 깨워 아침 밥한공기로 때우고 우리가게로 갔다..
어제만들든 물건 마져 3명이서 만드니 점심때가 다돼가고 회덧밥이나 하나씩
먹자고 주문하러 가다보니 도생선원의 문이 열려있어 혹시 도독이들엇나??
싶어 올라가서보니 문도열리고..띵동 하는 소리와함께 정도사가 나오네...
어제강도사는 벌초하러 간다든데..뭐하는냐고??물어보니 오늘이 초하루란다..
점심은 주시겠다기에 오늘점심 해결은 하나보다하면서..하든일 마져하고
조금있어도 점심이않와서 두희한태 가서밭아오라고 보냈는데..중간에서 만나
점심을 가져왔네..일마치고 철희는 쉰다고 하고 두희는 대전에 간다기에 보내고
병원에 가는길에 이마트에 들러 필요한 물건 몇가지사고 빵하고 김과요구르트
퍼서먹는것 몇개사고 병원에 갔드니 숙연 친구 병란이가 문병을 와서있고
우리김수는 잠에취해서 한밤이고 한참을 기다려 깨어나서 얼굴보고 조금
어떻하냐??하고물어보니 많이 좋와진단다..모래면 아버지 기일인데..
제사상은 주문을 해놓았어니!! 둘째질부나 세쩨질부한태 부탁해서 밥만 준비하면
돼니까..그렇케 하자고 생각하고 왔다..집에오니 아침먹고난 그릇이며
세탁해야하는 빨래감하며...마트에서 사온 게란하고 냉장고에 넣코 그릇은
빠르게 �어넣코 세탁기 한번 돌려놓코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야이거 바쁘다바쁘
세탁기에서 삐삐 소리가난다..세탁물널고 보니 수건이 많이모여 있어 다시
세탁한조 하고나니 저녁때네...마침 철희가 온천갔다 오다 엄마 병원에 들러서
집에오고 둘이서 라면끓여 밥말아먹고 좀쉬는데..부산누님한테서 전화가 오고
이번 아버지 제사는 하고 추석 제사는 큰집의 형님께서 하신다고 제사상을 취소하란다..
알겠노라고 몇번을 말씀 드려도 자꾸하든말씀 또하시고~~나도 장사인데..
예약밭아 하는장사 중간에 뻥크네는것 아니지!! 우리김수 추석전에 퇘원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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