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의첯날..
아침부터 기대가됀다.다른날보다 일찍 눈을뜬다..
서둘러서 출근을한다.가계나가서 얼마지않아 지방에서
연락이왔다.월말결제해주기 싫어 버티다가 10월달로
달이바뀌니까.지금이다하고 주문을한다.
세상이모두 어렵단다.대구만이 그런게아니고~~
전국이 모두다 어렵단다..붕어빵천막 납품하다보면
지방이 그래도 대구보다는 형편이 괜찬았는데....
미국이어렵다.중국과자의 메라민이 어떠하다 하고
메스콤에선 끝도없이 떠들고.가계앞에 놓아놓은
자판기도 손님이좀 들하다.우리자판기는 판매보다
우리가계 오시는 손님 접대용으로 한대놓고
프림도 중국산이아닌 동서프리마을 쓰는데....
메스콤에선 경제가 너무않좋타고 날마다
떠드니 돈가진자도 없는자도 모두가 주머니을
닫아버리고 없는 서민만이 더더욱 살기가
어렵고있는사람은 가만있어도 밤낯없이
이자에이자가 붙어 원금은 눈덩이처럼 크가건만..
못가진 서민은 늘어나는건 빚만이 느는구나.
가을에는 결실의계절인데..하물며 인간인데..
가을추수하듯 희망으로 살아봄이 어떠할지???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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