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토요일날 오후에 놀러왔다.
늦게까지 놀다보니 밤12시가돼서 흣어지고.
일요일날 눈을 떠니 오전11시가다돼가고
부지런히 아침챙기고 준비할거준비하고12시가체안돼
합천으로 출발했다.오늘은 오랜만에 합천스파랜드에가서
목욕이나 좀하고 올라오는길에 금산 숮찜질방에 들러기로하고
목욕하고 만나기로 약속한시간이2시30분이였다.
목욕탕 손님이 그런데로 제법돼엿다 온탕 냉탕번갈아가면서
습식사우나에 황토방에 건식에왔다같다 하다보니 시간이
다돼가고 탈의실에 옷갈아입고 나오니 울마눌 벌써나와
기다린다.숨돌릴 결을도없이 고령으로 향했다.얼마지않아
금산숮굴에도착하니.주차장에 주인이 직접 나와서 손님들에게
웃는얼굴로 반긴다 반갑습니다하고.이러고하니 손님이
많은갑다.주차장엔 이중으로 주차해있고 찜질복을 입은 사람들이
왔다같다한다.멀리서볼때는 규모가 적엇는데..와서보니 제법 큼직한게..
수부실에가서 계산하고 탈의실로 같다 많은손님들로인해
탈의실이 복잡하다.옷갈아입고 조금기다리니 울마눌이 나온다.
안으로들어가봤다.찜질 굴이7개 한쪽에선 용암을 녹여놓은것같은
뿔은숮을 끌어내어놓코 크다란 샆위에다 생삼겹살을 올리고
숮굴안으로 밀어넣는다.체30초도돼기전에 고기가 익어서 나온다..
손님들보는데.전시효과도 있고 우리는 숮을 꿃는다고 말없는선전 효과
몇번의 고온에 들어같다 나왔다하고 올라왔다.우리가 가는 왜관 무시로보다
목욕탕이나 탈의실도 못한데 손님이많타~~왜일까하고 생각해본다
주인과 알하는 사람의 스비스에 차이가아닐지??언제가면 이야기
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