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1

허망!!

홍준식 2009. 7. 13. 21:11

**허무한 세월**

요줌은 나도모르게 혼자서 누구란 특정인물도 아닌 나에게

투정을부린다..가는세월의허무도 ...왜이리가슴이 아려오고

멍해지는지??옆에서누가 조금만 듣기싫은소리만 하여도..

그저눈을감고 모른체회피하고싶다..무어라고 해명하기힘든

무언가가 내가슴을 크다란바위로 짖누르는것같다..혼자화를내본다.

곁에있는 우리허니한태도 (그렇케 낳게만해준다면 여러신들의시키는데로

하겠다고 붙들고매달리든때가~~~몇달전이였는데..)미안하네  여보!!

당신한태 내가 어슬픈 투정을부리고있는지??우리철희 결혼시키고

무엇하나 마음에걸리는게없는데~~~나이탓인가??남자도 여자처럼

무시기가있는가??왜이리잘못돼면 먼저빌수있는 용기가 아직없을까??

남들한태는 잘도시켜주고하는데..그래용기을내자 지금이**

늦다고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라는것을 그리고 마음을 다잡자..

이래선안된다고 안된다고  오늘하루종일 옜날 성인들의 말씀이

생각나서 혼자 속으로 여러차레중얼거렸건만...

(인일시지분이면 면백일지우라고) 한때의 분함을참으면 백날의 건심이없다는것을...지금이라도 못된마음 비우자..그리고사랑을위하여 용서을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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