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4월26일..

**만리장성과 자금성**

아침6시도안돼서 저절로 눈이떠진다..

아침6시30분 뷔폐식으로 식사을하고 7시30분 버스로 만리장성으로 출발한다..

버스로2시간을달려 멀리 산들이보이고(북경에서는 산을구경못함)

산등성이로 만리장성이 보이기시작한다.우리일행도 케이블카을 타기위해

고불꼬불 길게늘어선 개미들의행진과도같은 줄을선다,,왁자지끌한 중국인들의소리

무슨소리인지는몰라도 잘못들어면 싸우는소리와같다..30여분을기다려

우리일행도 케이블카에 몸을싫고 산정상으로 향한다..5~7분이걸려서 올라와서 보니

온산과 만리장성이 사람으로 밀려서 올라간다..

 

 

 

밀려올라같든 사람들이 저절로 밀려서 내려온다..

빠르게차에타고서 천안문 광장으로 향한다. 중간에 점심준비을 시키고

중국에서 유명하는 보이차 판매점으로 간다..

쟈스민차와 녹차 그리고보이차와 몇가지차을 시음하고

설명을 듣는다,,구입의사가있는 친구들은 구입을하고 판매점과같이붙은 식당에서

식사을한다.모든음식이 우리와는달리 느끼하다..식사을마치고

다음판매점인 중국 우황의 본산인 동인당에 들른다..

1시간가까이 진찰을하고 친구몇명은 약을구입하고 천안문광장으로 간다..

우리나라 티비에서 중국하면 나오는 천안문 광장앞의 차도가 왕복12차선으로

중국인의 기상을보면서 천안문을 통과하여 자금성으로 향한다..

 

옜날어른들의말씀에 중국을 대국이라고 하시드니~~~

가이드가 자금성의 방칸수가 9999칸이란다..눈이휘둥그래지고

중앙에 왕이 드나들든 대문이있고 양옆으로6개의 문이더있다.

중간 대문으로 드나들수있는사람은  1~왕 2~중전의결혼식날.

그리고3번째는 시험에장원급제하여 왕을아련하러 가는사람 뿐이란다..

문을나서자 양쪽으로 도열하드시 늘어선 궁전들..

 

 

자금성을관광하고 우리일행은 바쁘게 공항으로 향한다.

북경에서 장가게로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바쁘다바빠.

국내선이라서 그런지 가방이며 몸수색도심하다.6시30분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1시간30분이나 연착을한다..늦게 출발하여

오는도중에 기내식이나와 식사을하고 10시10분이돼서 장가게공항에

도착한다. 현지가이드가 기다리고있다가 버스로안내을한다

오는길에 식당에들러 늦은식사을하고 호탤에도착한다.호탤이

어마어마하다 밤이라서 잘은모르지만 장가게에서는 최대규모란다.

객실수만해도 3000여개나됀단다.우리는 9동에짐을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