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장가계.

**4월28일 장가게**

아침호탤식으로 하고 버스에 몸을실는다.

먼저 백장협 관광을 위해서이다..깊고깊은 계곡을 수도없이 많은 계단..

위에서 내려다봐도 게곡의 끝도보이질않코 꼬불꼬불 한도없이내려간다.

한참을내려가 대리석으로만든 미끄럼틀이 눈에들어온다..

먼저 장갑과 엉덩이에 부쳐매는 앞치마같은 것을준다.

그리고 설명을 듣는다 속도가 늦어면 다리을앞으로 쭉펴고

부레이크을 잡으려면 운동화로 옆에벽으로 다리을 벌린다..

몇일동안 돌고도는 주위에서 오늘은 이계곡에서 내일은 저게곡에서

하루 하루 돌면서 우리의 주머니을 턴다.대단한 상술이다..

 

 

기나긴 계곡을 따라 내려온다 게곡이깊어서인지 음침함마져 느껴진다..

인공폭포의 웅장함에 또한번 놀라고 한참을내려오니 선착장이 기다린다.

이번에는 배을타고10여분을 내려오니 처음 올라같든 반대지점에 도착한다.

 

 

다시 버스에 몸을실고 보봉호수로 향한다. 또다른 골짜기다.

보봉호수까지는 오르막을 한참가야돼나본다.현지인들이 가마을만들어

두명이 한조로 손남을태운단다. 우리일행은 아무도 가마을이용 하질아니하고

이마에 땀이 제법 날때줌에 정상에도착한다.가이드이야기는 배을타고 호수관광을

하다보면 현지인 아가씨가 배에서나와 환영한다는 노래을 불러준단다..

 

하루일정이 너무나 바빠서 내려오는길에 교포3세가하는 식당에 삼겹살 파티을 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