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2**
십리화랑을 가기위해 또다시 표을끈어 버스에탄다.
꼬불꼬불한길을 한참을달려 앞에 십리화랑이란 표말이보인다;
이제부터 장가게다.장가계가크다란 골짜기라면 십리화랑은
장가계을 골짜기에서 올려다 본다고생각하면 됀다..
십리화랑 앞에서 또다시 미니기차 모노래일을 타고 계곡깊은곳으로 이동한다.
양옆으로 기암괘석이 눈을매료시키고 올라가면서 좌측으로 저절로 시선이간다.
케이블카을타고 산정상으로 올라간다..하룡공원 어필봉 선녀화을구경하기위해서
케이블카안에서 보는 산세가 밑에서보는거와는 비교도안돼고..하룡공원에 도착하니
그높은곳에도 미국의 맥도날드가 입점해있다.(대단한 국력에 위대함을 느낀다)
장가게의 아름다움이 무어라 형형할수없고 하루에 좋은경치를 많이봐서인지
이제는 이것도 저것같고 저기도 여기같으니 이제 사진만올린다..
백용에리베이트 높이가 300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관광을마치고 오후10시경 장가계 공항에 도착한다.짐부치고수속도마치고
비행기가 연착없이 쉽게 비행기에오른다. 저녁먹은지도 얼마안돼는데
기내식이 도시락으로 나온다. 빵한조각을 먹고 비행기가 뜨기을기다린다.
도대체소식이 없다.29일세벽0시가됐어야 비행기가 출발하고 피곤함에 잠에취해
눈을뜨보니 북경공항에 도착한다.세벽2시가 넘는다.30여분을 짐찾고 하여
북경 가이드와도킹을한다.또30여분을달려 호탤에 도착하고 3시였다.
입실을한다.하루종일 강행군에 옷과 몸에선 쉰내음이 난다.사워부터하고
잠시30여분 눈을부치고 북경공항으로 향한다.짐부치고수속밟고29일
아침8시25분에 중국ca145 비행기로 대구공항으로 향한다.
좌석배정받자마자 잠에취해 골아떨어진다(우리시간으로 11시45분에)
대구공항에 도착한다..친구들 무사히 여행마쳐 모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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