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녁을 밝히든 태양은 서산의 어둠속어로 사라집니다~~
올해도 이틀남았다 !! 하루가 마치 영화관의 스크린처럼
빠르게 지나간다...서산에 넘어가는 해는 어제와 변함없는
모습인데 한해를 보내는 내마음과 육체는 작년보다
힘든것을 느낀다~~~가만히 눈을감고 올한해을 회상한다
우리철희 공장준공도 하고 두군데서 하든 사업체도 한곳으로
합치고 올해나의 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장에 가질않고
겨울방학에 덜어갔다~~~
쉬면서 몇일간 여행도 갔다왔다 우리나라 어디없이 경기가
어렵다는걸 느낀 여행이였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조금은 나은 생활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2016년 마지막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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