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코로나19 땜에 모든 생활의 패튼이 무너져서인지? 일도 조금하고나면 쉬피곤해지고 친구들과 지내든
시절들이 눈앞을 스칩니다~~
보고싶은 친구 사랑하는사람들 마나보고 싶지만 혹여
모든 지인들이 나로인하여 피해을 보지않을까? 걱정이돼어 보고파도 참고 그리우면 전화로~~이건 사람냄세도
나지않는 서로가 기계 같이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봄은 언제쯤 지나갔는지? 저만큼 가버리고 갑짜기
몇일사이에 여름의 문턱을 슬금슬금 넘어가고 잠간
멈추엇든 시간이 스물스물 가고있네요~~
살면서 그리운건 사람과의 대화인데 이렇케 입다물고
있다가는 나도모르게 입이붙어 버리는게 아닌지 ㅋㅋㅋ
기다리면 좋은시절 오리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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