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올해가 최고로 무덮다 생각하면서 여름을 보냅니다~~
하지만 올해 더위는 대단합니다..서울이111년만에 7월더위라고 하네요..
이곳 대구에는 해마다격는 더위라서인지?? 죽을것같다는 생각은 들지안는게..
중복과 말복사이 덮지않타면 이상하리만큼 이곳대구도 많이 덮습니다..
모두가 여름휴가 간다고 다뜨나고 요줌 거리는 조용합니다..일을할려고 해도
모두가 휴가라서 부자제을 살수가없어서 함께휴가을합니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이 생각나는 계절!! 하지만 잠못자든밤도 어제부터는 한밤이면
조금시원해 집니다~~오늘 달력을 8월달로 바꿔놓고 7월의 마지막날 글을씁니다..
제가아는 모든분들 별탈없이 올여름을 잘보네셰요~~
이젠 건강이 최고 라고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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