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이 언제까지나 우리곁을 떠나질 않을것만같았는데~
절기한테는 못이기나 봅니다~~입추가 지나고 나니
밤에 잠을 자기가 조금 쉬워집니다,,,
몇일전만 하드레도 밤세도록 에어콘을 틀고자야 했는데
어제부터는 세벽3시가지나면 아파트 뒤산에서 산바람이
제법시원하게 네려옵니다 선풍기만 틀고자도 추위을 느낍니다
사람이 간사하다 해도 몇일만에 추위을 느끼고 발밑에 이불을
당겨 덮습니다 대단한 여름과도 이제 이별할 시간이 닥쳐오네요 생각만 해도 무서운 여름이 빨리지나 가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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