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날씨가 시윈하드니~~
오늘 공장에서 선풍기 안틀고 일을해도 제법시원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티비에서 아직 더위가 남았다고 하지만
가을은 살금살금 우리곁에 와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시원하게 지냅니다
한 낮이야 더워야 농사가 돼겄죠??
무덮다가 시원해서인지? 시원함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제가하는 붕어빵도 주문이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시원해서 생각없이 몇자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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