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친구가 타계 했다는 소식을 듣게돼네요,,한참을 정신이 띵한게 허무한 생각이
가슴을 스쳐갑니다 친구가 뉴겔릭 병으로 고생도 많이 하다가
세상을 먼져 떠났나 합니다~~
내일 친구들이 모여 문상을간답니다! !
아직까지 죽음에대해서는 생각하질 않았는데~~
먼져가는 친구 좋은곳에 가서 모든걱정 없는곳 아프지안는곳 먼져가서
있어면 머지않아 우리도 따라가리라 ~~
인간으로 태어나면 언젠가는 한번은 가는게 원칙인데 친구는 급행열차을탄것이고
우리는 완행열차을 탄것밖에없네 허전하고 허무한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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