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온 일년이였다..
옆돌아 볼결을없이 바쁘게 보낸시간 꽃피고 새우는 계절이다가고 어느덪12월 낙옆몇잎 떨어지드니
겨울로접어드네 하고싶은일 아직많이 남았는데....벌써 1년이가려하네
변한것은 침침해지는 눈이며 잘들리질않는귀!
검든머리 희게 변하는게 세월이련가??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고 왜치건만 몸은 힘들어하니~~~
세월이가는게 느껴집니다..
요줌 사람들이 하는말에 지금은 100세시대라지만 과연 몇명이나
아프지않코 100살을 사는사람이 몇이됄꺼나?? 건강한 몸으로 사는게 삶이지
골골 100을산들 뭐하겠나 가는한해 허무해하면서 오늘도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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