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2019년을 맞으며!

홍준식 2019. 1. 2. 15:36

 

 

 

 

새해가 밝았습니다

몇년전 같으면 일출을 보기위해 동해나 남해로 갔을탠데

올해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새해를 맞

지하네요~~

이것도 나이라고 허참~한심한 생각입니다

몇일전 귀가 잘안들려서 이비인과에 갔드니 귀에신경이

50~60%가 상실돼어 조금더 안들리면 보청기을 해야한답니다

올해들어서는 눈도 침침하고 이렇케 글을올리려고 하면

글짜가 흐릿한 모양입니다~~

한해 한해가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라 생각하는데 아무리 부정해도

날마다 약 봉지가 늘어나는걸보면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지금까지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였는데~~

허무한 마음으로 2019년을 맞이하면서 실없이 몇자적어봅니다~~허허허허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산의 설경!  (0) 2019.01.31
김 준곤 결혼식!  (0) 2019.01.06
겨울중에 따스한날..  (0) 2018.12.20
2018년의 마지막달!!  (0) 2018.12.13
친구의 타계!!  (0)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