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기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작년 까지는 힘들어도 힘든내색없이 살든사람들도
올해는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너나나나 모두가 주머니가 비엇다는 말이지요~~
경기도 이미 말라죽어 버리고 삶에 지친 사람들의
어깨는 더욱더 축처지는 모습을 보며 언제다시
활기차든 예전으로 돌아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계절은 소리없이 가을은 찿아오고 농부들의 추수하는
기계소리는 밤늦게까지 들려오는데~~~
희망의소리는 언제나 들릴지 걱정과 푸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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