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죽어버린 경기 언제살아날려나?

홍준식 2020. 10. 19. 13:13

올해는 경기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작년 까지는 힘들어도 힘든내색없이 살든사람들도

올해는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너나나나 모두가 주머니가 비엇다는 말이지요~~

경기도 이미 말라죽어 버리고 삶에 지친 사람들의

어깨는 더욱더 축처지는 모습을 보며 언제다시

활기차든 예전으로 돌아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계절은 소리없이 가을은 찿아오고 농부들의 추수하는

기계소리는 밤늦게까지 들려오는데~~~

희망의소리는 언제나 들릴지 걱정과 푸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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