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머리 맏에서 귀뚜라미
우는소리가 가을밤을 정겹게 합니다~
태풍은 피혜없이 지나가고 하늘은 더높게
보입니다~~ 가을이면 여행 가고하든것도
지나간 추억처럼 생각이납니다,,,,
서민으로서 경기가 너무나 안좋와서
앞어로 살아갈길이 막막하고
카드청구서 보기가 겁이납니다~~
내일이면 좋와지겠지?? 하든생각도
이제는 아득한 희망입니다~~
베롱나무꽃은 활짝피였건만 지나간
추억만이 가슴을 때립니다
모든게 떠나버린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것같은 현실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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