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학년1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보니 시간은 기다려 주지안는걸
깨우쳐 줘습니다~~ 젊을때는 그렇케 많은시간
많은날들이 언제지나갔는지? 결혼하고 자식키우고
하다보니 내시간은 별로 남질안았다는게
몸이 실감하게 해줍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나이에 새로운 도전 전자상 거래에
도전하여 엄청 바쁜시간을 보내고 이습니다
1주일 가는게 너무나 빨라 어제가 월요일 같으면
내일이 일요일이니~~빠르게 가는세월은 아까워도
이나이에 젊은이와 같이 경쟁한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한창 이라고 나에께 체면을 걸면서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월이 기다려 주지않으면 내가 조금더뛰어
함께 힘차게 살려고 생각 합니다 ^~^
'희망과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장마! (0) | 2022.09.03 |
---|---|
늙을수록 바쁜하루! (0) | 2022.05.27 |
크리스마스! (0) | 2021.12.25 |
자리잡아가는 전자상거래! (0) | 2021.11.22 |
전자상거래 (0) | 202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