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몇일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어린시절에는 크리스마스때 교회에가면 사탕을주기땜에
친구들과 함께 캄캄한밤에 후레쉬을들고 교회에갔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운집하여 교회는 초만원입니다~~
어른들 틈을비집고 들어가서 앞쪽에 안습니다
목사님의 훈시가있고 단막극 그리고 유희도 하고
교회의 축제가 끝나면 앞줄부터 선물로 사탕을 줍니다
그시절만 하여도 6/25끝나고 몇년돼질 안은시절이라
먹고사는것에 많이 힘든시절이였습니다~~
사탕과 털실로짠 장갑은 큰선물이였습니다
주머니에 사탕넣고 털장갑 끼고 친구들과
집으로오는길은 참으로 행복했엇는데~~올해도 아무도
만나지못하고 코로나로 집에서 옜날생각하면서 어제
사다놓은 맞있는 사탕을 먹어봐도 그시절맞이 나질않습니다
분명히 그때보다 질이좋은 사탕인데~~그때 추억에 젖어
몇자 적어봅니다~~그날의 추억에 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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