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가들면 모든일들이 줄어든다든데~~
우리일은 하루하루 더욱더 많아만가니??
산다는게 그리고 힘좋을땐 일이어디있는지??
몰라서 못하고 머리가이제 하얀이슬 내리는
나이가돼고보니 앞날이 눈에 보입니다~~
참으로 모든현실이 아이런하다는 생각박에 안듭니다
요줌 젊은사람들은 일하지않코 편하게 살려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는 깨알처럼 많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언제 지나갔는지?? 후회의시간이였네요
그리고요줌 많이 바쁩니다 일주일가는게 한2~3일로
보입니다~~아직할일은 많은데 몸이얼마나 버텨줄지?
글을쓰다보니 허황한 내이야기만 푸념처럼 쓰고 갑니다
모든분들 건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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