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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로팍팍해진 인심!

코로나19 로 친구와의 만남 우정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만나면 언제나 일가친척 같았는데 2년이란 시간이 모든 고향 친구의 우정과 신의가 한낮 꿈이였다는게 실감 합니다~~2년이 지나도 내가전화 하지않어면 목소리듣기도 힘이듭니다~~ 모두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러면 안돼는것 아닙니까? 지금이나이에 친구아니면 누가있어 험한세상 벗침목이 돼겠습니까? 그리 힝들어도 지나다가 한번씩 들러는 친구도 있습니다~~얼마나 고마운지 말로는 못해도 한없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친구야 너라도 와줘서 언제나 고맙다 세상사는게 상대성 원리라고 저도이제 아에 전화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제 언제 누가 먼저갈지? 모르는 현실에서 철부지 애들과 친구하며 살았나 십어네요 가슴에 있는 말다못하고 이만쓰고 싶네요 그래도 친구들 건강조심하..

치과의원

이제 이것도 나이라고 하나하나 병원 신세을진다 6월초에는 백내장수술로 2주정도 고생하였는데~~ 이번에는 치아가 아파온다~제일가기싫은데가 치과인데 안가고는 베겨낼 장사가없다 이가아파보면 하루종일 신경이그곳으로 가있어서 아무런일도 할수가없다 밥도못먹겠고 할수없이 용기을내어 다산에있는 치과을검색하고 가까운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께보이니 어금니쪽에 덮어쒸운곳이 썩어서 내일 열어 보고 결정하잔다~~ 그래서밤새도록 아파서 잠도한심 못자고 아침 일찍 도착하니 9시30분부터 잔료을한다기에 슈퍼에 장도좀보고 병원에와도9시10분밖에 돼질않아서 티비보고 기다리다가 9시30분에 첮진료을 하게됐네요~~마취주사2대 맞고 조금있다 위에덮은것을 발취해보니 신경치료하면 한80프로가 됄거라면서 치료하고 왔습니다 이제부터2일마다 신경치료 ..

백내장수술

몇해전부터 눈앞이흐린게 안개가끼인것 처럼 흐리드니 대구나가는김에 안과에 우리김수와 들렸다 정밀검사을 해보잔다~~ 우리허니와 그리고나 둘다 백내장기가 있어서 수술날짜을 잡아놓고 왔다 6월2일과3일 경과는4일날본단다 하고나면 평소보다 많이 밝다고하니 기대가됀다 이제 몇일남지안아서 괜스런 걱정도 됀다 이리 적어놓치 안어면 금방 잊기땜에 컴에다 장난삼아 모든일을 기록하고싶다 수술하고 자리잡는데 까지 제법걸리드라고 친구의 수술후기을 듣고 기다려 지기까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