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5월 언제 지나갔는지? 벌써 5월 초입니다 쌍림파출소의 단풍나무도 은행잎도 푸르럼을 자랑합니다~~모든 나무들도 새옷으로 갈아입고 푸러런데 우리는 얼굴에는 움푹파인 주름만이 늘고 있습니다 세월의 허럼에 가슴이 아픕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