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밤세도록 쏫아지는비와 바람 제주도는 바람이세다드니... 아침 모든짐을챙겨 내려와 호텔 부페로 식사을하고 차한잔하면서 여기저기모여서 이야기꽃을피운다.. 가이드겸 운전기사가 와서 일정을이야기 해준다.. 아침에우도로 갈려했는데~~~세월호의 침몰로인해서 배개 뜰수없다하면..

중식으로 제주에서 유명하다는 흑돼지구이로 배을체우고 비가많이내려서 실내에서 볼수있는 관람지로 이동을한다.. 도착한곳이 선녀와 나무꾼이였다,,에전에 우리네 생활을 축소해서 보기 편하게 전시을 해놓았다..추억의로의 여행이 시작됀다.. 선녀와 나무꾼을 구경하고 가면서 ..

호텔 한식부페로6시30분 식사을시작하고. 웃음속에서의 아침 만찬을한다,,비는 어제밤에도 쉬질않코 날이세도록내린다..제주도 여행에 못온 젊은 청춘들이 어른들에께 보내는 원망의 눈물인양.... 하염없이내린다..8시에 버스을타고 1시간여을달려 9시에516도로가에있는 삼나무휴양림에 ..

**러브렌드관람** 약천사의 관람을 마치고 가이드가 우리을 데리고 간곳이 러브렌드, 나누어주는 입장표가 조금 색다르드니.... 입구을지나 화장실 손잡이 부터 ㅋㅋㅋ 우리아줌씨들 화들짝 놀란다..놀라는것도 잠시 남근모양으로 돼어있는 손잡이을 잡고 문을열엇다 닫았다한다..(재미가..

**주상절리** 곶자왈을 구경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주상절리을 구경하러간다.. 화산이 흘러내리다.바다에서 갑짜기 식어면서 생겨난 거북등모양 육각형의 기둥들이 용암으로굳어서 바다가을 찾이하고있다 날씨는 비가오락가락 하는 전형적인 제주사람들이 말하는 고사리 장마가 맞나본..

**제주 자연그대로의숲** 유리의성을 구경하고나니 점심시간이~~중식은 소인국 한식부페였다. 금강산구경도 식후라든가? 부페로 배가불러온다. 35인승 버스에 우리일행이 당도한곳은 때묻지않은 제주의숲 곶자왈이란다.산책로가 잘돼어있어 자연은 잘보존돼어있다..

**유리공예의 진수** 유리의성 이라??유리로 성을 하면서 도착한곳 형형 색색의 유리공예.. 장인의 숨결이 귀겯을 스치는듯 아름다운유리~~어느한곳 눈을 땔수가없다,,아름다움에 정교함까지..유리성 구경을 시작한다..

**제주도여행** 지난해 겨울 동네 형님들과 함께 봄에 제주도나 가서 몇일 쉬면서 회나 한접시 먹고오자고 결정본 날짜가 2014년 4월18일 대구공항에 도착시간이 오전7시10분까지.. 고령에서 5시에일어나 어제준비해둔 가방이며 챙기고 대구로 향한다. 화원 톨게이트을 지나 대곡에 반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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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