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함께 앞산에서.. 오늘일요일..아침에늦잠을자고있는데.. 자열선생한태서 전화가왔다..갈순빼놓코 모두가 앞산앞 충혼탑 주차장에서 10시30분까지 만나잔다.떨어지지않는 눈으로 시계을보니~~~7시정도였다 잠시눈을더붙치고 일어난다는게..9시가넘고 잠시시간내어 아침식사하고.. 가게에가서 음료수 몇병.. 친구들과의이야기.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