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생각! *푸념* 세월은 멈추어있는데.... 내청춘은 쉼없이 흐러네. 한없이 많은 밤낮의 뒤바뀜속에 언제나 머무는 세월은 제자리에있건만!! 내몸과 내마음은 저만큼 멀리흘러 가있네... 누가세월이 흐른다고 하였든가?? 사람의 가슴속엔 무엇이있는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가슴과는 거리가 먼 눈가엔 왜?? .. 푸념!!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