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합천에서의결혼식....

홍준식 2008. 3. 3. 14:49

어제도 이른아침에 집을나선다...합천에서하는

막내처남의 아들결혼식 때문에 두희차을 빌려서

처형집으로 향하다..처형을싫고서 광운 형님과의

만나기로한 청구타운 앞으로 조금기다려 형님을

싫고서 고속도로에 올랐다.잔치에 앞서 몇일전

서울서 결혼식을 올린 둘째처남의 둘째가

신혼여행을 마치고�아침상을 한다고한다..

우리도미리가서 조금있으니 큰처남 내왜가 왔다..

함께 아침식사을 하고 큰처남이 장모님게시든

주방을 수리했다고해서 구경하러갔다.입식주방으로

수리하고나니.옜날부억이 요줌 아파트주방처럼

편리하게 수리했드군조금있다보니.중형뻐스을

�추어놓아 우리차는 촌에두고 합천예식장으로

와서 조금있다보니.결혼식 그런데~~~~몇일전에

결혼한 서울잔치하고 영철이 잔치하고 많은차이가????

하긴살림 살이가다르다보니 그렇커니하고 생각지만

딱딱하게 굳어버린 혼주하며..신부의 흘리는 눈물

무엇을 뜻하는지??왜일까???이것도나이인가?

신부의 눈물이 가슴을적시며 흘러내리는나도

모을 짠한 이기분 지금도가슴이 아려온다...

성국아...잘살아라 그것이 부모한태 효도하는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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