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1

가쁜한 월요일

홍준식 2008. 5. 13. 08:23

 

 

 

 

 

 

 

 

 

 

 

일요일에 합천온천에 가기위해 고령을 경유하게됐다..

하필어제가 고령5일장이였다.

내고향이 고령이지만 고령장에 들러본지가

몇십년은 됐나본다.많이크져버린 기억속의 고령장..

시장자체도 많이 깨끗해져서 쇼핑하는 자체가

즐거움이였다..이것저것 필요한것사고

돌아나와서 합천온천에 도착해서

온천하고 다른일요일과 다른게없었는데~~~~

오면서 고령 식목기념관에 들러 목구멍 콧구멍 가슴속

까지시원하게 해주는 향기 체험실에 들럿다.

친절히설명 해주는 아가씨의 설명을 듣고와서인지??

오늘아침은 몸이 날아갈것만 같은게...

기분이좋다.그리고 향기실의 향기가 자꾸 코에서

맴돌고 기분은 업돼어서 상쾌한 하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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