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밤새 달린배가 아침5시경에 일본 후쿠오카항에 도착했다.(하카다국제여객)
히뿌연 아침의 일본은 차창밖의 우리나라와 흡사하다..
7시경에 배안에서 아침식사을하고 8시경에 일본 통관 절차을밟고
일본땅에 �발을 디디다.가이드 아가씨의 인솔하에 주차장으로
나오니 벌써 일본의45인승뻐스가 대기하고 있다가
�여행지인 남장사로 향했다..소요시간은30~40분정도
남장사라는 절에 도착했다..
이곳의와불이 세상에서 제일크다나 누워계시는
부처님의 길이가40m나 된다하니~~~~누워 계시는 부처님의
높이만 해도11m가된다니!!!!이곳 저곳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전통을 자랑 한다는 아사이맥주공장 견학 공장의 규모도 크고
모든시설이 자동화 돼여 일하는 사람이 보이질 않코
설명하는 아가씨의 열변을 듣고 시음용 맥주와 음료수로 �을보고
오는길에 가이드 아가씨가 일본 우동 전문점에서 우동을 먹자해서
우동 전문점으로 출발 얼마지않아 우동전문점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열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식사하는게
감동적이였다.한참을 기다려 우리가 들어갔고 누구랄것도없이
떠들고 웃고 (이게 문화의 차이)하는사이 주문한 우동과 초밥이
나왔다 초밥3개에 우동 위에 어묵조금 큰거하나
음식은 맛이 상당했다..국물이 시원한게 식사을 끝내고 다음은
뱃부로 향해 2시간정도 고속도로을 달려 가마도 지옥이라는
곳에 도착 차에서내리자 유황 냄세가 코을 찌르고 동리전체가
유황냄세에 젖어있엇다..가이드의 말로는 이곳의 계란이
몸에 좋타하여 계란한알에 우리돈으로 1500원 하는 게란 한알씩먹고
유황에 발을담그면 피로에 좋타기에 ~~가마도지옥을 뒤로하고
뱃부로와 호탤에도착 방배정을 받고 물건들 대강정리하고(그런데 호탤이
생각보다 방도크고 시설도 좋은게)1층에 있는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고
10층에있는 온천탕에서 피로을 풀고 휴식을 취하다...(호탤이름 임포마티온)
남장원의와불..
남장원에서 이쁘게 한컷..
일본 지식의신을모신 신사에서~~~
가마도지옥...
가마도지옥의 유황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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