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3

5월31일 6시경에 모닝콜이오고 일세수하고내려와서어나 세수하고내려와서

7시경에 일본식으로 아침 식사을하고서 짐을챙겨 내려오니!!세수하고내려와서

벌써 어제의 관광버스가 와서 짐을싫고 아소유황 활화산으로

갈려는데..가이드아가씨가 호탤의 모든식구가 나와서 우리차가

보이질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고 있엇다.(이래서 일본이 우리보다 잘사나보다)

호탤에서 아소까지는 2시간30분정도가 소요�단다..한참을

갈려는데..가이드아가씨가 호탤의 모든식구가 나와서 우리차가

달려

숲으로 쌓여진길을따라 1시간정도가다 보니까.목장을 하면서(야마나미목장)

자체생산품을 파는 휴게소에 들러 우유사베트을하나 먹고 (너무나 부더러운)

사진촬영하고 아소로 가는길에 목장할려고 나무을 베어버린것 처럼 풀만이

온산을 덮고있는데....(나무가 자라지않아 풀밖에없다나)

소들이 한가롭게 풀울뜯고  11시경이 되어 아소산 케이블카에도착

케이블카을 타기위해가니..유황까스가 심해서 못간다기에 일정을

바꾸어 점심식사부터 하고 알아보니 갈수있다기에 모두가 달리기하듯

가서 케이블카을 타고5분정도 올라가니 정상이라 아소분화구을 보니

녹색비취빛의 분화구을 볼수있엇다..바쁘게 기념 촬영하고 걸어서 내려오는데

20분정도가 소요..전부가 바쁘게 일사분란하게 화장실 들러

뻐스에 타고 원숭이 쇼을보기위해 가서 한30여분 관람하고

다음코스로 쿠마모토로 이동하여 쿠마모토성에도착 (카토키요마사가 7년에 걸처 완공한성이라나) 성의앞에서니 웅장하기가~~기초의석축을보니 일본인들의 섬새함이

무서워 지기까지하니..사진촬영하고 아소분지로이동 아소호탤에 짐을풀다..

 야마나미 목장에서

 아소산이보이는 주차장에서..

 아소활화산앞에서..

 쿠마모토성앞에서..

 쿠마모토성의 웅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