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아침6시경 일어나서 온천욕하고 식사하고
손흔드는 호탤직원의 환송을받으며 모모치 해상공원으로향했다.
(모모치의뜻**백제의 도공이 제일 먼저 밟은땅이란말)
가는도중에 일본의 모든동리가 청소 하는날이였는가???
모든사람들이 옜날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을 연상케한다..
일본에서 몇일동안 지내면서 선진국의 문화을 보고 느끼고
자동차도 내가본 차량은 소형차가 70%는돼는것같고
소형차중에서도 경차는 50%돼는것같았다.기름한 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살면서 나자신의 뒤을 돌아다 볼수있는계기가아닌지??
그리고 도로도 2차선이 많앗는데...크락숀 소리한번 못듣고
서로가 양보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모모치에 도착하고보니?
일본인들의 기상을 한번더 느낄수있는 높은 건물 그리고 모래을
돈주고사서2km나돼도록 모래사장을 만든힘하며..
11시가돼서 면새점에 들러서 우리이쁜 딸래미들 줄선물하나사고
12시 뉴카멜리아호에 다시승선 하여 점심 식사을하고(김치찌게)
있는데 배는 출발하여 3시경에 대마도의 옆을지나 망망대해을
건너서오후6시경에 우리나라 부산에서 입국심사을 받고
나오니 뻐스가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부산 자갈치 시장으로가서
회몇사라와 저녁을 먹고 대구로출발 출발하고 30분도 안돼서
일어나서 춤을 추고 노래부르고 하면서 올라왔는데대구에 도착하니
11시가됐어야 집에 도착했다..대구에서 본자동차는 소형은 보기
힘들고중형만이 넘쳐나니 그리고 도로도 부끄럽기가 짝이없다..
유카타을입고 단체사진한장~~
일본사람같은 우리허니***
모모치해변에서 둘이~~~
일본이여 안녕...
카멜리아 선상에서 한마리새가돼서~~~~
둘이서 정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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