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캄보디아!!

베트남과 캄보디아 여행

2011년4월16일아침 슬래는마음과 기다림으로

밤에잠을 설치고 일어나니 아침5시30분이였다..

6시30분까지 두류공원 박장군 한우촌앞에서 관광버스을

타기로 돼어있다..세수하고 옷갈아입고 분주하게 서둘러

집을나선다.벌써 옆집형님들과 형수님들이 빨리나오라고

야단들이시다..박장군한우촌앞에 벌써 관광버스는 우리을

기다리고...한사람두사람 모여든다..우리반우회 회원은

20명인데..이번여행에는16명하고 가이드1명과 개인

여행객1명을 포함해서 총18명이였다  모든사람이 다모이고

아침6시44분에출발 신부산고속도로로하여 김해공항으로

향한다..왁자지글한이야기소리와 함께 웃고하다보니 청도휴게소에

도착하니7시32분이였다.배가고픈사람은 냄비우동과 우유을사고

화장실들러 김해로 출발한다..김해공항에8시20분경도착하여

출국수속하고 비행기 좌석배정받고 (베트남항공) 제법긴시간이

지나서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베트남 하노이공항으로 향한다..

 

아침의 청도휴계소

 

3시간여의 시간이지나고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12시45분 하노이에 도착.

공항을체 나오자마자 중식으로 베트남의 쌀국수 ..우리나라의 국수와는

맞과향이 젼여달라 못먹는 사람들도 있고.한편으론 생각왜로 먹을만 하다고

하시는분도 게신다..공항을나오자.우리을기다리는 베트남 가이드와 45인승버스을

타고호치민광장과 호치민집무실 박물관을 방문한다..

 

 

 

 

기둥이하나로됀 절을구경하고  베트남의국화 연꽃으로둘러싸인  보리수나무을 감상하고

오후 5시30분경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춘하추동에서 불고기 백반으로 식사을 마치고

6시경45인승버스로 하롱베이로 출발..

 

 

한참을 달리니 어둠이찿아오고 베트남의야경을 보면서

졸려오는 잠에못이겨2시간여을버스에서 자고 오후9시30분경

하롱베이의 호텔에도착 방을배정받으니 1407호였다.

창밖으로보이는 희미한 야경 피로한몸 샤워로 씻고 잠에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