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변덕..
아직팔월달이 체가지않은 날씨인데...
아침저녁으로 이불을덮어야 밤을샐수있는 이변이 일어나네요..
고향의 들판에는 아직 여물지못한 벼들이 황금색으로 갈아입는.
길가엔 코스모스가~~~아직피기에는 일찍은 게절이건만..
가을이 가까이 다가온 모습 그러나내마음의 가을은
아직 멀치감치 저멀리있는데 고추잠자리 빨같케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을 눈으로본다.. 가을을 결실의게절이라고~~
모든과일은자기서서로의 색으로 물들어간다..
잠시눈을 감고 나도 가을속으로 물들어간다 그래서난가을이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