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라본 금산**
6월까지만 하드레도 일요일날 우리집앞산 금산을 찿을 기회가 많았는데...
이제는 7월 제가하는 직업상 바빠지는 절기입니다.
계절을 앞서가는 직업이다보니..겨울에 필요한물건을
지금 여름에 준비을한답니다..아침9시 우리허니와 함께
금산밑에있는 산림녹화공원 주차장에 주차을하고
등산로의시작인 공원의 오른쪽에서 산을 오른다..
날씨가 무더위도아닌데...습도가높아서인지??
이마에서 연신 땀이 줄줄줄 흐른다.수건으로 딲아보지만
금방 수건이 헝겅해진다..등줄기을 타고흐르는 땀은 멋지을않는다..
바람한점없다시피한 오늘의 산행은 3시간의 시간을보내고 서야
정상을 거쳐 등산로을 한바퀴돈다..내려오면서 보니 고령군에서
등산로 정비을 깨끗하게 하여..군민들과 고령을찿는 모든 왜지인에께
산행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신 고령군의 관게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산행하면서 찍은 사진몇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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