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대한 추운 날씨는지난것같은데~~~~구정전이라 인지 무섭도록 추운한파..
얼마지 안으면 봄이오는절기 입춘이 기다려집니다.
지난16년12월 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빨리 봄이기다려지는건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날씨가추워서 운동도 못하고 매일 집에서
티비로 영화을 봅니다..매일보다보니.티비영화는 안본게 없을 지경입니다.
벌써 집안의 화분에선 꽃이피어납니다. 내마음에 봄은 벌써 왔나봅니다
소한부터 피기시작한 호접란은꽃대에 10개의 망울이 있는데~~~오늘까지
7송이가 피엇네요 20일이 걸리고 아직3송이가 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호접은 다피고나도 꽃이질때까지는 3계월정도 피여있드군요.
향기가 없어 안타깝지만 보기엔 좋습니다 추운 겨울을 잊게하는 꽃을 몇카트
올립니다.. 앞쪽에있는 꽃은 이름을 모릅니다.(아시는분 댓글 주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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