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서민은 경기에 민감하다!!

홍준식 2018. 8. 19. 11:51

 언제 부터인가?? 체감겅기가 좋치않타는게 피부에 와서 닫드니 작년보다도 올해가

 못하고  올해경기가  최고로 힘든다고 합니다~~너나나나 할것없이 힘들기는

 매한가지입니다..위에 계시는분들이야~~1년지나고 나면 주식이며 땅가격이며

 서울에는 아파트가격 또한 대단합디다..아파트팔아 시골 논을사면 몇100마지

 살수있을탠데~~경기 경기해도 있는사람한탠 그냥 꽃노래갔지만 불쌍하기는

 우리같이 없는 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같이 무더운해 밭농사 논농사 할것없이 다 타들어가고 이러다 올해는

 넘긴다해도 벌써부터 겨울이며 내년이 걱정됍니다..

 예전에는 가을걷이하고 시골에서 돈이올라와야  시내경기가 산다고하였는데~~

 이제는 도시와 대기업에서 투자을하여 떡 고물이라도 떨어져야 시골도 살아갈수

 있을탠데~~정부에선 경기부양 한다고 하지만 힘드는일은 젊은사람들은 하질않으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외국 근로자을 불러와서 일을하니~~일자리는 더욱더 없어지고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인지?? 가슴이 답답하고  암울한 생각에 몇자적어 봅니다

 우리가 살수있는길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기약없이 좋와질 경기을 기다리며

 살아 봐야지요..우리옆동네 일본에는 일자리가 넘쳐난다는데~~~

                       우리 이쁜 손자 홍 기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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