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제법시원해지는 가을!

홍준식 2020. 9. 4. 18:38

몇일전만 하드레도 더위에 지친하루 였는데~~

태풍이지나가고 비가내려서인지??

어제밤에는 시원한 밤을 보낼수 있엇습니다..

오늘낮에도 에어컨 켜지안고 일을했습니다..

또다시온다는 태풍~~무습섭니다  오늘은

하늘에 태양도 화창합니다 바람도 제법 시원하고요

하늘에는 구름마져 예쁘게 흘러갑니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푸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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