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비가옵니다 이제는 어린이가없는 나이가돼엇 습니다~~ 고래서 우리큰아들 작은아들 한태 요줌 가격이높은 참외 1박스씩 사서보내고 공장에서 우리내외가하는 전자 상거래 물건을 만들기위해 일을합니다 아침부터. 내리든비가 하루종일 소리없이 내립니다 오늘은 휴일 이라서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종일 하다보니. 저녁때입니다 비는소리없이 보슬 보슬 내리고 집사람과 커피한잔하면서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 세상사는이야기. 2024.05.05
계절의 여왕5월 언제 지나갔는지? 벌써 5월 초입니다 쌍림파출소의 단풍나무도 은행잎도 푸르럼을 자랑합니다~~모든 나무들도 새옷으로 갈아입고 푸러런데 우리는 얼굴에는 움푹파인 주름만이 늘고 있습니다 세월의 허럼에 가슴이 아픕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