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지리의 초복!! 올해 더위는 정말 대단합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한번씩 내리는게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올해 난생처음으로 심어본 상추밭. 오이. 가지.고추. 가믐때는 아침에나오면 1시간가까이 물주는게 일과였는데~~~~ 아침에 물안주는것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오이도.. 나의이야기1 2017.07.12
엄마!!보고싶은 울엄마!! **어머님 기일** 내일이면 울어머니 기일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어머님의 산소가있는 합천 쌍책먼의 봉안당에 간다.. 해마다 출발전엔 나도모르게 마음이 슬레인다.. 일기예보에는 비가온다는데~~~그러나 아침의 고령은 날씨가 흐리긴하여도 비는오질않는다..바쁘게 가방챙기고 우리허.. 나의이야기1 2015.04.05
사랑하는 누님!! **누님 추모4주기** 세월은 하염없이흐른다드니..가슴이찢어지고 터질것만같은 시간들. 그러나 사람의 상처에도 세월이 약이돼어 잊혀져가고 봉합돼어가는가?? 올해로 누님가신지 4년이란세월~~~~~모든설움 묻자묻자하고 산세월이 4년 이젠 어린애가 걸음마하듯 조금씩 잊혀져간다... 아침.. 나의이야기1 2014.06.02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붕어빵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8년 01월 19일 개설하신 후 757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57 개설일 2008년 01월 19일 오후 05:59 이었습니다. 첫 글 다음 블로그에 가입하다.. / 2008년 01월 19일 오후 06:08 첫 댓글 최봉춘님 "힘들때나 즐거울때 이웃이있어 .. 나의이야기1 2010.02.15
접촉사고!! **교통사고** 아침출근길에 집앞골목에서 젊은청년과의 접촉사고.. 집을나선지얼마안돼 골목길을 막벗어나기직전에 술에취했는지?? 젊은학생이 길가장자리에 가깝게 걸어온다..순간사람에게 애감이란게 있나본다.살짝피하여 저속으로 지나오는데..타닥하고소리가나면서 조수쪽 빽미러.. 나의이야기1 2009.09.07
인생!! **인생** 인생이란??무엇이냐. 혼자되물어본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이아닐지. 그럼.산다 산다는건 무엇이냐?? 이것저것 혼자 생각해본다 어머니품속에서 청년으로자라 무서운세상에 던져질때도.. 젊음이란. 재산이있어 무서운줄 몰랐는데~~~ 어느세월 아버지 어머니 내겯을 떠나고 내가부모되어 살아.. 나의이야기1 2009.07.17
장마. **장마** 붕어빵 희뿌연 회색도시 오늘도 비가내린다. 장마에 씻기면은 회색에서 힌색으로 바뀌려나~~ 초록의 나무와 풀들도 목마른시절 잊어버리고 이렇케 쏫아붙는 장마가 싫은가 본다!! 내일은 쨍하고 비가그치겠지. 비는계속 내린다. 쏫아지는 비소리가 아리아의 음악처럼 은은하게 들린다. 해가 .. 나의이야기1 2009.07.17
허망!! **허무한 세월** 요줌은 나도모르게 혼자서 누구란 특정인물도 아닌 나에게 투정을부린다..가는세월의허무도 ...왜이리가슴이 아려오고 멍해지는지??옆에서누가 조금만 듣기싫은소리만 하여도.. 그저눈을감고 모른체회피하고싶다..무어라고 해명하기힘든 무언가가 내가슴을 크다란바위로 짖누르는것.. 나의이야기1 2009.07.13
그린에너지 행사!! **엑스코 그린에너지 축제** 어제 티비에서잠간 소개된 그린에너지 행사을 대구엑스코에서 한다기에.. 같다왔다.엑스코주변에는 차을주차할공간도..없고 있든주차장 마져도 무엇을짖는지?? 공사중이엿다. 행사장주변에는 많은참여업체들이 야외행사을하고 있고. 입구에가니 5층으로가서 매표을한뒤.. 나의이야기1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