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준비한 전자상거래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회수가 많아진다~~ 이렿케 전국에 판을 깔고 있어니 장마 가지난 지금도 제법 짭잘하게 용돈이 생기면서 사람이 살면서 희망과 용기을 불어넣코 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전국의 손님들과 함께해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일을 하다 보면 정년을 마치고 집에서 노는 친구들을 본다 나이보다 더욱 늙어 보인다~~ 이래서 살아있는 한은 일이 있어야 하는가 본다~매일매일 일어나면 하루가 절겁고 소중하다 일에 몰두하다 보면 어너세 점심시간이요 오후를 맞는다 이런 즐거운 날이 얼마나 될지 몰라도 사는 날까지 희망의 삶을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