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친구들을 못본지도 6계월 조금 잠잠해 지는가 하드니~~ 또다시 번지는 무서운괘물 지금까지살면서 이보다 더한 시련들도 이겨내고 살아왔는데...별거아니라고 혼자 내마음에마술을걸어봐도 내생각과는 다르게 다른사람들이 몸을사리고 자주가든 가조의 백두산온천에도 사람들이 몇명 돼질않코 모두가 무서운지 구석에 옹기종기 왜톨이마냥 몸을앃는 모습을보면서 가슴이 져며옵니다.. 사람냄세라고는 나지않는 세상이 돼어버렸네요~~ 목욕마치고 온천앞에있는 식당에가니 문이잠겨있네요~~ 친구들 못본지도 오래됐는데..서로가 전화도 안부도 처음에는 서로가 묻고하였는데 지금은 전화한통 안옵니다~~ 전화선을 타고 코로나가 옮는다 하는지?? 이제는 친구들 얼굴이 희미해져 갑니다..사람은 서로가 부데끼면서 함께살아가는게 함께하는 삶이라고..